참석자 없이 일상 업무를 상기시키거나 후속 조치를 취하세요.
자폐증 및/또는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 이렇게 하면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. Doit의 도움으로 이는 쉽게 달성될 수 있습니다. 먼저, Doit은 "일어나기", "옷 입기" 등과 같은 모든 일상 작업을 포함하는 자신만의 일정을 작성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. 이 작업은 혼자 또는 감독자와 함께 수행할 수 있습니다. 이 외에도 아이콘이나 색상 라벨을 포함하거나 포함하지 않는 등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. 그러면 일정이 네트워크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됩니다. 그 다음에는 수행해야 할 작업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하루 중 여러 번 메시지가 전송됩니다. 이후 작업이 완료되면 체크아웃이 가능하며,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됩니다. 이를 통해 감독자는 FollowUp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하루의 과정을 추적할 수 있고 필요할 때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 이 모든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그들은 귀하의 개인 발전을 분석하고 귀하의 치료 계획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.
즉, DoIt은 자폐증이 있는 사람들이 쉽게 자신의 삶에 규칙성을 부여할 수 있게 해주는 현대적이고 효율적이며 사용자 친화적인 애플리케이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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